경기 성남시는 전면 개축 중인 탄천 수내교의 분당 방면 4차로 신축 교량 개통 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올해 7월에서 오는 12월로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수내교 왕복 8차로 중 분당 방면(4차로) 신축 공사를 먼저 마무리해 7월 우선 개통한 뒤 서울·판교 방면(4차로) 교량 개축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1993년 준공된 수내교는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E(불량) 등급 판정을 받아 전면 개축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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