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르헨 유효슈팅 0개'…스페인, 질식 수비로 최소 실점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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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 유효슈팅 0개'…스페인, 질식 수비로 최소 실점 우승(종합)

'무적함대' 스페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최소 실점 우승'이라는 새역사를 쓰면서 16년 만에 다시 세계 축구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은 높은 점유율과 강한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특유의 '티키타카 축구'로 이번 대회에서 7승 1무, 무패 우승을 이뤘다.

이번 대회 준결승까지 7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한 '축구의 신'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센터백 에므리크 라포르트와 파우 쿠바르시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수비진을 상대로 연장까지 120분 동안 슈팅 2개를 기록하는 데 그치며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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