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축구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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