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에 TV를 자주 본 사람은 20여년 뒤 기억을 담당하는 뇌 영역의 부피가 더 작고 뇌백질 손상 등 치매 위험과 관련된 뇌 변화도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직장에서 자주 또는 항상 앉아서 일한다고 답한 사람들은 백질고신호가 더 적었고, 전두엽과 후두엽, 두정엽 부피는 오히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다만 이 연구는 TV 시청이 뇌 위축이나 치매를 직접 일으킨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 아니라 두 현상 간 연관성을 보여준 관찰 연구라며 인과관계를 확인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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