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외국인 주민 생활 정보 가이드북' 2천부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책자에는 시 소개와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포함해 취득세·자동차세 등 세금 납부를 포함한 생활 정보가 담겼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이드북 발간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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