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에 40년 넘게 방치돼 있던 폐철교가 철거 대신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공간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탈바꿈됐다.
시는 폐철교에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길이 265m, 폭 5m의 길이로 산책로와 쉼터, 장미터널, 전망대, 경관조명 등을 갖춘 테마형 휴식공간을 조성해 2024년 10월‘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시민에게 선보였다.
□ 홍성표 건설과장은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는 한세대가 넘는 세월 동안 방치됐던 폐철교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공간이라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전천을 걷고 쉬면서 일상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계절별 경관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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