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20일 연임 도전 배경으로 “지방선거 이후 핵심 코어 지지층, 소위 전통적 지지층의 이반 현상과 그에 따른 상실감 등이 본인에 투사가 되면서 일종의 사명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진=뉴스1) 그는 “‘정청래가 당 대표가 되지 않으면 1인 1표제가 폐지될 수도 있다, 흔들릴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경계심이 대단하다”면서 “또 검찰개혁 부분이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형사소송법인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이뤄지지 않으면 10%의 꼬리로 몸통 전체를 흔들 수 있다, 이런 불안감이 실제로 당원들에게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그는 후원계좌에 4억4000만원이 들어온 것을 소개하며 “당원들의 분노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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