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부산행'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북미·남미 등 해외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고 20일 배급사 뉴(NEW)가 밝혔다.
다음 달 5일 필리핀을 시작으로 14일 북미, 21일 일본, 9월 2일 이탈리아 등에서 재개봉을 확정했고 스페인·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북미에서는 500개 관 이상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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