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화재 대응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진압 지원과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피해 수습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7월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화재 진압 지원부터 피해 수습·복구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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