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해 대응에 나섰다.
20일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 침수, 토사 및 낙석 유출 등 총 82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누적 온열질환자 1016명으로 증가, 계곡 미끄러짐 사망사고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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