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배달앱 등록 업소 기획수사…원산지 표시 위반 등 9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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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앱 등록 업소 기획수사…원산지 표시 위반 등 9개소 적발

이번 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음식점 4곳은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곳은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축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기본"이라며 "특히 식품 변질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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