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이 각각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두 신문 조사에서 모두 정권 출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마이니치신문이 아사히와 같은 기간 실시한 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한 달 전 조사 결과 51%보다 10%포인트 하락한 4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아사히신문 조사에서 '황실전범 개정안이 국민의 이해를 얻었느냐'는 질문에 60%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했고, 마이니치신문 조사에서는 개정안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45%로 긍정적 평가 19%의 두 배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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