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5년 대장정 마침표…'경기융합타운'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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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년 대장정 마침표…'경기융합타운' 시대 활짝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문화시설, 생활 인프라가 한 공간에 집약되면서 경기도는 행정 효율성과 도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복합행정도시를 선보이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을 전면 개방하며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원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쳤으며, 주상복합시설까지 들어서면서 행정과 업무, 문화, 생활 기능을 아우르는 융·복합 공간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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