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데에도 증조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한국어만 사용했던 증조할머니에게서 강제 이주의 역사와 가족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덕분에 자연스레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게 됐다.
재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원도에서 진행된 심화 과정에 참여한 그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세계 각국의 동포 청년들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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