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대표적인 반체제 예술가인 루이스 마누엘 오테로 알칸타라(38)가 5년의 복역 후 국외 추방을 조건으로 석방돼 미국에 입국했다고 AP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칸타라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파트리아 이 비다'는 2021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2회 라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은 힙합 노래 제목으로, 쿠바 정부의 탄압에 맞선 반정부 세력의 상징적인 노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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