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두 가족의 화해와 사랑을 담은 해피엔딩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양선출(주진모)은 급성 백혈병으로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박기웅)의 결혼식 도중 쓰러졌고, 가족들은 뒤늦게 그의 투병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그 시간을 버티게 해 준 건 거창한 기적이 아니라 제 곁을 지켜준 가족의 사랑이었습니다”라고 담담히 말하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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