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을 위한 부서별 과제를 점검했다.
민선 9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보고회는 윤희신 군수가 부서별 주요 업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과의 약속 실현을 위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충청남도 및 민관 협의체와 공조해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화력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시기 연기 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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