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전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품에 안겼던 아기 라민 야말(19·스페인)이 19년 뒤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메시와 마주했다.
화려한 피날레를 꿈꿨던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도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결승전을 앞두고 메시는 야말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그 사진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랍다.아기였을 때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지금 월드컵에서 함께 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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