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AP 통신 등을 인용하며 "월드컵 결승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음바페가 2대회 연속 골든 부트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음바페는 이미 4년 전 카타르 대회 결승전에서도 해트트릭을 기록해 메시를 따돌리고 골든 부트를 수상한 바 있다"라고 돌아봤다.
ESPN은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가 터뜨린 결정적인 득점에 힘입어 스페인이 연장 혈투 끝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리고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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