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에 23조원을, 한화시스템은 초저궤도 SAR(합성개구레이더)위성, 위성 통신망, 우주 AI 데이터센터 확보에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가 추진중인 통합 우주 인프라는 ▲고도 350km에서 지상과 해상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는 관측위성군 ▲400km 상공에 구축할 우주 AI 데이터센터 ▲고도 900km에 배치돼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저궤도위성통신망으로 구성된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시스템은 2028년까지 시험 위성을 통한 기술 검증과 초기 우주 적용성 확보를 추진하고, 2029년 이후에는 한화시스템이 양산할 0.15m급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VLEO UHR SAR) 64기 군집 사업과 연계해 실제 위성에 탠덤 셀을 적용하는 등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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