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인 영화 '호프를 두고 "폭력을 은유한 영화다.폭력이 충돌하고 난리가 난 세상에 대한 은유"라며 "그럼에도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나 감독은 '호프' 개봉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인터뷰에서 영화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개봉 버전 CG가 많이 나아졌느냐는 질문에는 "CG를 계속 손봐서, 15일 개봉판은 6일 언론 시사 버전과도 다르다.외계인 눈물 컷 하나만도 100가지 버전이 있는데, 눈물을 걷어낸 버전으로 바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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