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부분 해안지역에서 연속 13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3도, 서귀포(남부) 27.1도, 성산(동부) 25.7도, 고산(서부) 26도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발생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계열 바람이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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