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카드사 대표 4명이 올해 말 첫 임기 종료를 앞둔 가운데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추진한 경영 전략의 성과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트래블로그와 법인카드를 성장축으로 키웠으며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는 독자결제망 확대를 실적 개선으로 연결했다.
자동차금융 등 수익성이 낮아진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한편 법인영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개인과 법인 신용판매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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