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화재 47시간째 '활활'…열화상 보니 내부 최대 3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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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화재 47시간째 '활활'…열화상 보니 내부 최대 300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며 진화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화재가 발생한 6층 내부 온도가 최대 300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왼쪽)과 열화상 카메라 영상.

소방당국은 전날 물류센터 내부 연기를 배출하고 소화용수를 투입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램프 구역과 6층 연결부를 파괴하는 작업을 했으며 인근 SK인천석유화학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가·굴절사다리차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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