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청계산입구역 인근 청계산로의 가로등 배너형 조명에 태극기를 결합한 '태극기 배너형 조명'을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추후 국경일·기념일과 각종 행사 성격에 맞춰 가로등 배너형 조명 적용을 확대해 계절과 시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야간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가로등 배너형 조명을 활용해 밤거리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거리의 특성을 반영한 조화로운 야간 경관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배너형 조명으로 국경일과 기념일의 의미를 보다 품격 있게 전달하고, 공공성과 상징성을 갖춘 야간 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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