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 사실상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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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 10곳 중 3곳, 사실상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19일 (동아일보) 보도를 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상 5월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0~2명인 지역이 70곳(30.6%)에 달했다.

소청과 전문의가 1명도 없는 곳이 강원 평창군, 충북 단양군,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 경남 의령군 등 15곳에 달했다.

일반적인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소청과 전문의가 없어도 아이들이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가 운영하는 일반 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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