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서해구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20일 서해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연기 다량 발생 중, 인근 주민께서는 마스크 착용, 창문 닫기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이틀째인 전날 오전 초기 진화 시점을 '19일 오후 11시께'로 예상했으나, 내부 구조가 복잡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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