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34)이 이틀 연속 공수주서 맹활약해 KIA 타이거즈의 3연승을 견인했다.
김호령은 1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 2도루를 기록, 9-5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감독은 19일 경기에 앞서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한) 김호령은 벌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대신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빨리 체결했으면 한다(웃음)”는 농담을 건내면서도 핵심 선수가 다치지 않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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