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야, 미끄러지는 건 한순간이야.”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68)은 두산 베어스 사령탑이던 2009년 풋내기였던 김현수(38·KT 위즈)를 불러 이 말을 했다.
그 뒤로도 늘 자신을 채찍질한 그는 2008년부터 17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쳐내 KBO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선수로 성장했다.
44년 KBO리그 역사서 17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한 건 김현수(2008~2026년·2016~2017년 해외 진출)가 유일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