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시우는 한국인 첫 디오픈 우승에 도전했지만, 후반 홀에서 다소 부진하며 고개를 숙였다.
8언더파 202타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시우는 전반 홀에서만 2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친 폭스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메이저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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