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월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지역 청소년들이 1박 2일간의 연합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를 이끌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수련관과 영월군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응급처치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 특히 의미 있었고, 함께 생활하며 협력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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