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인 ‘골든돔(Golden Dome)’ 구축을 지원할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를 맡는다.
19일 한화(000880)에 따르면, 미국 해사청은 현시 시각으로 지난 17일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 명명식에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건조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MRIV 계약은 한화필리조선소의 역할이 상선과 교육·재난지원 목적의 선박을 넘어 미국 국가안보 임무와 직접 연결된 선박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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