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이 ‘유소년은 기본기’라는 말이 대한민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밝혔다.
구자철은 “그게 안 되는 상태에서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누리고만 있으니 나 같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면 받아들일 수가 없다.축구인으로서 축구 행정을 하고 축구판에 남아 있고 싶은 사람으로서 지난 10년, 20년 공백은 누가 메꿀 것인가.지금 메꾸는 사람들은 정말 무에서 유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유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구자철은 “유소년은 기본기라고 많이 말한다.난 그 한마디가 한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유소년은 기본기만 하려고 한다.정말 최악이다.어떤 공간에서 어떤 판단을 하느냐를 가르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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