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제시했던 19일 오후 11시 초기진화 목표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소방 관계자는 “대원을 내부로 진입시키는 것은 전반적인 안전 여건이 갖춰졌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현재는 장시간 축적된 고열이 남아 있고, 일부 공간만 배연한다고 건물 전체의 연기가 빠지는 상황도 아니다”고 했다.
19일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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