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 팀 FC서울이 부천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기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
전반 4분 정승원의 코너킥이 그대로 골대 방향으로 휘어진 것을 부천 골키퍼 김형근이 손가락으로 튕겨냈고, 전반 13분엔 야잔의 패스를 받은 바베츠의 페널티 아크 왼쪽 중거리 슛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서울은 후반 9분 클리말라의 땅볼 크로스를 정승원이 슬라이딩으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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