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3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이 이틀 연속 밤샘 진화 작업에 나섰다.
현장에는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 헬기 등 장비 228대와 소방관·경찰관 등 721명이 투입됐다.
소방 당국은 확보된 공간을 통해 내부 온도와 연기 상태를 확인한 뒤 대원 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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