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19일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겼다.
정부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지반이 약해진 경북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체제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19일 오전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서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스1) 19일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의 호우 피해 신고는 82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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