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지붕, 세대를 잇는 울림'을 주제로 한 공연에서는 경복궁 수문장의 엄고(嚴鼓) 의식을 시작으로 일무, 태평무, 강강술래 등을 선보였다.
흰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라질 위기에 놓인 세계유산을 지키고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며 "부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마음이 전 세계를 잇는 평화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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