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행 중인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압 속도를 높이기 위해 건물 벽을 부수고 방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대는 이날 오후 4시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램프구역(화물차 진출입로)에 굴삭기 2대와 소방대원 18명을 투입해 1시간 가량 건물벽 파괴작업을 진행했다.
화재 현장에는 장비 221대와 소방·경찰관 575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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