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탁금 인상 재검토를 공개 제안한 가운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도부를 향해 청년 후보의 부담을 줄여달라고 촉구했다.
김 전 부원장은 “당직선거 기탁금이 크게 오르면서 당 안팎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통령께서도 청년 후보들의 부담을 안타까워하시며 재고를 권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대표 시절 ‘당직선거 공영제’를 도입하려 했지만 후보 난립 방지를 이유로 기탁금 제도를 유지하되 금액을 대폭 낮췄다”며 “이번 당 지도부 선거에서는 기탁금이 크게 오른 데다 특히 청년 후보의 기탁금은 몇 배로 늘어나 부담이 커졌다고 하니 아쉽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