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통령도 당원 권리 있다"…'당무개입' 논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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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통령도 당원 권리 있다"…'당무개입' 논란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의 기탁금 완화를 촉구한 데 대한 반발이 일자 "청년기탁금의 과도한 인상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이 당무 개입일 수 없다"고 재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거듭 "제가 기탁금 특히 청년 기탁금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은 특정 후보를 편들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 문제는 우리 사회 최대의 사회 문제이고 이 청년기탁금 문제는 청년들이 민주당 그리고 정부를 포함한 집권세력의 청년 인식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가지게 하는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민주당은 지난 14일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는 참가비 성격인 기탁금과 관련해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출마자에게 예비경선 기탁금 2000만 원을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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