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군함·방사포 등 군사시설 동시 전력 증강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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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군함·방사포 등 군사시설 동시 전력 증강 정황

북한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로켓 엔진 연소시험을 재개하고, 라진조선소의 군함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비무장지대(DMZ) 인근에는 방사포 운용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을 대거 신축한 정황이 잇따라 포착됐다.

19일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플래닛랩스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5일 사이 수직 엔진 시험대에서 로켓 엔진 연소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서해위성발사장은 북한이 액체연료 로켓엔진과 장거리 미사일 추진체를 시험하는 핵심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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