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은 정 부의장이 최고위원 출마를 위해 기탁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정 부의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청년이나 정치 신인이 출마하려면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이거나 예비경선 기탁금 2천만원(청년 1천만원)을 가볍게 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청년 정치는 누가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길 자체가 막혀 있다"며 "원외 후보에게 청년 기탁금 감면이나 후원금 제도 개선 정도는 논의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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