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7)에 대한 웨이버 공시(방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90만달러에 한화와 계약했지만,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4.92로 기대를 밑돌았다.
정규시즌 6위(40승 2무 43패) 한화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46승 2무 42패) 두산과 3.5경기 차로 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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