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연휴 간 쏟아진 물폭탄으로 경기·인천지역의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경기도·인천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소방본부에 접수된 경기 지역 호우 관련 피해는 모두 210건이다.
또 오전 6시19분께 가평군 상천리에서는 도로 옆 산에서 토사 유출이 발생해 도로가 통제됐으며, 오전 6시29분께 시흥시 광석동에서는 가로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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