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당국이 정부 주요 인사에 대한 암살 위협 등을 이유로 개인용 무인기(드론)의 비행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스라엘하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 등의 권고에 따라 향후 6개월간 민간 드론의 비행을 금지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나섰다.
지난달 1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UFC 이종격투기 대회 때 드론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린 공격 음모가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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