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애미 말린스 입단을 결정한 일본의 거포 유망주 사사키 린타로(21·스탠퍼드대)가 기자회견에서 "내 선택이 실패하더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사키는 지난 13일 열린 MLB 신인 드래패트에서 8라운드 전체 235순위로 마이애미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1순위 지명된 소프트뱅크 호크스 입단, 최근 지명받은 마이애미와의 계약, 그리고 스탠퍼드대로 복귀해 향후 MLB 신인 드래프트에 다시 도전하는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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