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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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단재도 서포도 백호도…대전만 낯선 지역의 인문자산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오룡역 병기만 남은 기억의 과제 ③ 충청 연고 문인도 낯선 대전, 문학유산 관리 체계 빈틈 ④ 사라진 뒤엔 늦는다…대전 문학유산 이제는 체계 세워야 단재 신채호가 대전에서 태어났고, 서포 김만중과 백호 윤휴를 잇는 흔적도 대전 곳곳에 남아있다.

출생지와 생가가 분명한 단재조차 낯선데, 서포 김만중에 대한 대전의 관심은 더욱 희미하다.

백호윤휴선생추모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백호 윤휴 선생을 비롯 지역의 문인들과 그 유산은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자산"이라며 "대전의 인물들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선양과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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