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은 국방부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결정되면서 대전시가 '국방과학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대전시는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 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창설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이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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