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돈여중이 이날 개최한 '러닝페어(Learning Fair)'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탐구하고 배운 내용을 직접 소개하는 학생 주도형 학습 축제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탐구 과정과 결과를 설명했고, 학부모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학생들의 설명을 듣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창연 호수돈여중 교장은 "러닝페어는 발표 결과보다 학생들이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한 과정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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